2015Q3 애니메이션 단평 애니


그냥 본 것들만 차례대로 쭉 나열. 아직 안 나온 신작들은 나오는 대로 차차 쓰지요.
  • 논논비요리 리피트 : 과거 이야기를 잘 담아낸 1화. 누가 뭐라든 1기 만큼만 내줘도 성공할 작품.
  • 그것이 성우! : 시로바코가 커피면 이 작품은 TOP. 보면서 마음이 마구 아파집니다. 너무 현실적인데다 설명조라서 성우에 관심 없는 분들이 보면 딱히 재미도 감동도 없을 듯.
  •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: 1화만 봤을 땐 나름 무난하네요. 5분 애니인 줄 알았는데 25분이라니... 템포 조절이 관건. 아, 실제 여동생이 있는 분들이 보면 모니터를 깨부실 지도 모르겠네요. 저도 그렇고.
  • 학교생활! : 마마마에서 성공했다고 반전에 올인하면 안 됩니다. 그것도 원작 있는 작품에서는요. 그 반전이라는 게 인상에라도 남으면 다행인데...
  • 카오스 드래곤 적룡전역 : 이거 보고 애니메이션 각본가 지망하시면 안 됩니다. 작화라도 좋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호화성우 외엔 볼 가치도 없음.
  •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: 설정 신경 끄고 캐릭터나 성우만 좋아하겠다고 생각하고 보실 분에겐 추천. 이건 스토리가 크게 기대되는 물건도 아니라서...
  • 감옥학원 : 역시 미즈시마 츠토무, 무서운 게 없는 사나이입니다. 개그면 개그, 에로면 에로 전부 충족하네요. 이대로만 가면 이번 분기 No.1을 노릴 작품.
  • 클래스룸 크라이시스 : 1화는 미묘했고 2화도 아직 기대를 갖기엔 좀 모자라네요. 그래도 2화에서 방송 프로그램 형식을 빌려서 설명분을 때운 건 잘 했다고 봅니다. 마루토가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두고 봐야죠.
  •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: 제목 참 길다... 시궁창 섹드립을 싫어하는 분 외에는 전부 추천합니다. 작화 유지만 잘 되면 이 작품도 분기 No.1을 노려볼 만 합니다. 일본어 되시는 분들은 라디오도 들어보세요.
  • Charlotte : 주인공이 엄청나게 쓰레기라는 걸 제외하면 그렇게 눈에 띄는 점이 없네요. 앞으로 전개를 좀 지켜봐야 할 듯도 한데, 왠지 음악만 건질 거 같다는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이겠죠...
  •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: 아직 안 나왔네요.
  • GOD EATER : 이 물건, 나오긴 하나요?
신작에서 취소선 친 건 애초에 시청 예정 리스트에 없었는데 어쩌다 보게 된 물건들이네요. 역시 안 고를 만 했다고 해야하나.

일단 신작들만 놓으면 이렇고, 아래는 지난 시즌 이어서 보는 애니들.
  • 은혼 : 딱히 설명할 필요도 없겠죠. 제작사를 옮겨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작품입니다.
  • 식극의 소마 : 이번 주는 특별방송. 소소한 재미만 주네요. 1쿨만큼만 해주면 되겠습니다.
  • 아르슬란 전기 :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다! 스토리도 재미 없는데 작화가 완전붕괴. 차라리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가 더 나을 판. 자를 때가 됐네요.
  • 혈계전선 : 여긴 어디인가 나는 누구인가 내가 왜 여기 있지...? 본즈님 그래서 마지막 화는 언제 나온댑니까? 또 각본이라도 잃어버리셨는지...
이상이네요. 일단 취소선 친 물건 제외하곤 쭉 볼 듯 싶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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